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함께 만드는 빛, 흰 지팡이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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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시복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6-10-14 11:46본문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함께 만드는 빛, 흰 지팡이 축제' 개최
-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하는 흰 지팡의 날 기념 행사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은 10월 7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등 29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드는 빛, 흰지팡이 축제」를 개최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상징하는 흰지팡이의 의미를 알리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흰지팡이 헌장 낭독에 이어 진태진 관장의 기념사와 최동민 동대문구청장님,
서울특별시의회 오중석 의원님의 축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공연과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화이트케인 색소폰 동호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성동·노원·광진·중랑·동대문지회가 참여해 노래, 하모니카, 트럼펫, 남도민요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참여마당과 부대행사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부스별 미션과 단체게임 등에 참여하며 서로 어울렸으며,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되면서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으며,
행사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서울특별시 동부병원과 ADT캡스 등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했으며,
부대행사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 동대문지사는 온누리상품권을 경품으로
후원하며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아울러 오랜 기간 복지관과 함께해 온 후원기관도 행사에 참여해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
특히 ㈜애드리절트는 2024년부터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시각장애인 복지사업을 위해 누적 약 1억 원 이상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은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진태진 관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이동의 권리, 사회참여를 상징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시각장애인의 권리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동대문이슈 - https://www.ddmissue.com/news_view.jsp?pg=0&ncd=15073
동대문포스트 - https://blog.naver.com/news4422/22444037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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