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우리은행 전농동지점 ‘사랑의 후원금’ 200만원 전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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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시복 댓글 0건 조회 277회 작성일 25-06-09 16:14본문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우리은행 전농동지점 ‘사랑의 후원금’ 200만원 전달 받아
우리은행 자원봉사단, 복지관 방문 봉사활동 및 기부금 전달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 이하 복지관)은 지난 6월 4일(수), 복지관 내부에서 우리은행 전농동지점(지점장 라금주, 이하 전농동지점)과 함께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알렸다.
또한 전농동지점 직원 14명이 우리은행 자원봉사단으로 참여해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 작업 활동을 지원했다.
전농동지점은 봉사활동으로 발달장애인의 작업활동을 돕고, 기부금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각종 활동을 응원했다.
전농동지점이 전달한 ‘사랑의 후원금’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복지관의 진태진 관장은 “전농동지점의 헌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전농동지점(서울 동대문구 전농로 145)은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에게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제공함으로 지역사회 우수 금융기관으로써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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