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나눔·봉사 2026년 11월 동시복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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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시복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11-03 14:00본문
안녕하세요.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입니다.
어느덧 가을이 깊어지고 겨울을 준비하는 11월입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11월 복지관 소식 전해드립니다!
- 함께 만드는 빛 흰지팡이 축제 개최!
- 사과농장으로 떠난 오감나들이
-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 '작은 음악회'
- 함께 걷기, 한강에서 만난 특별한 하루
- 빛나는 재능, 윤주아 학생 환경그림 공모전 최고상 수상
11월 동시복 소식
- 함께 만드는 빛, 흰지팡이 축제 개최!
지난 10월 7일, 동대문구청에서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293명이 함께한 「함께 만드는 빛, 흰지팡이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마당과 단체게임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기관과 후원기관의 자원봉사 및 나눔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실현,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 사과농장으로 떠난 오감나들이
지난 10월 28일 시각장애인 이용자와 활동지원사가 함께 경기도 포천에 있는 사과농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농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사과 따기 체험을 통해 사과의 모양과 크기, 향기를 느끼고 직접 수확하는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양에게 먹이를 주고 농장 주변을 산책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직접 수확한 사과의 향긋함과 농장에서 느낀 자연의 싱그러움, 그리고 함께 나눈 웃음까지!
오감으로 가을을 만끽하며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 '작은 음악회'
지난 10월 29일, 시각장애인서울교회 본당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복지관 음악 프로그램에 참여한 발달장애인들이 독창과 피아노, 리코더, 우쿨렐레, 바이올린, 첼로 등
다양한 악기의 독주와 합주를 선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관객들의 따뜻한 박수와 응원 속에서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기쁨을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함께 걷기, 한강에서 만난 특별한 하루
지난 10월 31일(토), 복지관 이용자들과 함께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열린 한강 걷기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걷기 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이용자들은 지원인력과 짝을 이루어 한강변을 함께 걸으며 가을의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서로의 걸음에 속도를 맞추고 주변의 풍경을 함께 나누며, 걷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함께 걸었던 한강의 풍경!
서로에게 발걸음을 맞추며 웃음과 추억을 나눈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 빛나는 재능, 환경그림 공모전 최고상 수상
본 기관 윤주아 학생이 「제1회 한국삭도공업(주) 희망싹 환경그림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중증장애인들이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창작활동을 통해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윤주아 학생은 자신만의 생각과 감성을 그림에 담아내며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수상을 축하합니다. 윤주아 학생의 빛나는 재능과 꿈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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