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권익·시각 동대문시각장애인복지관, 묵동교회 청년반 시너지 ‘2026년 자원봉사학교’ 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기능향상팀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10-28 17:24본문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은 지역교회와의 협력 사업을 진행하며 복지기관과 일선 선교현장의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월 24일(토), 동중한합회 묵동교회(담임목사 염기영)의 청년반 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학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학교는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나눔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봉사자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은 청년들에게 자원봉사자로서의 가져야 할 기본소양교육과 함께 시각장애 등 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참가자 17명은 장애 체험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활동에 직접 참여해 이론적 배움을 실천으로 옮겼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창민 청년은 “장애와 자원봉사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플로깅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묵동교회 서건우 목사는 “말로 그치는 나눔이 아닌, 청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봉사하며 이웃을 돌아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전한 뒤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며 섬김을 실천하는 묵동교회 청년반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알렸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진태진 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자원봉사학교에 동참해 준 청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청년들이 장애인 복지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교회와 협력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