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기능·발달 [9월건강정보] 동시복에서 인바디와 허리둘레를 잴 수 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기능향상팀(강지연)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5-09-09 13:47본문
[9월 건강정보]체질량지수 측정
동시복에서 인바디와 허리둘레를 잴 수 있어요!
<한국인의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에 따른 동반질환의 위험도>
사람의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에 따라 동반질환 위험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설명하는 표입니다.
저체중은 BMI가 18.5 미만인 경우로, 허리둘레가 남자 90cm 미만·여자 85cm 미만이면 위험도가 낮습니다. 같은 상태에서 허리둘레가 남자 90cm 이상·여자 85cm 이상이면 위험도가 보통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정상 체중은 BMI가 18.5 이상 22.9 이하입니다. 이때 허리둘레가 기준 미만이면 위험도는 보통, 기준 이상이면 약간 높은 수준입니다.
비만 전 단계는 BMI가 23 이상 24.9 이하입니다. 허리둘레가 기준 미만일 때는 위험도가 약간 높고, 기준 이상일 때는 높은 수준입니다.
1단계 비만은 BMI가 25 이상 29.9 이하입니다. 허리둘레가 기준 미만이면 위험도가 높고, 기준 이상이면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2단계 비만은 BMI가 30 이상 34.9 이하입니다. 허리둘레가 기준 미만이면 위험도가 매우 높고, 기준 이상이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3단계 비만은 BMI가 35 이상입니다. 허리둘레와 상관없이 모두 위험도가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참고로, ‘비만 전 단계’는 과체중 또는 위험체중으로 불리기도 하며, ‘3단계 비만’은 고도 비만으로 불릴 수 있습니다.
작은 관리가 큰 건강을 만듭니다. 지금 나의 수치를 확인해 보세요.
문의: 기능향상팀 강지연 070-4488-5424
- 이전글[소.나.기] 8/27(수) 이문체육문화센터 방문 및 체육관 대관 약속 25.09.09
- 다음글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인근 점자메뉴판 보급 가게 한눈에 보기! 25.09.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