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나눔·봉사 2/9(금) 육군사관학교 사관생도 자원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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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능향상팀(문승준)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2-11 17:31본문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 이하 복지관)은 지난 2월 6일(금) 복지관 내부 및 장안근린공원 일원에서 육군사관학교(학교장 중장 박후성)와 연계해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32명의 생도는 각기 장애인 1:1지원활동, 장애공감활동, 장애인식개선캠페인, 장애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자원봉사활동은 장애인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32명의 생도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 장애인식개선, 장애체험, 지역사회 플로깅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졌다.
특히 장안근린공원에서 이뤄진 캠페인 등은 지역주민의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냈다. 공원을 산책하는 노년층과 인근을 지나가던 20대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보였다. 한 지역주민은 “육군사관학교라는 공신력 있는 기관의 생도들이 제복을 갖춰 입고 봉사를 하니 장애인 복지향상이라는 주제가 더욱 와닿았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청년은 “생도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라고 알린 뒤 “복지관과 생도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욱이 장애인 1:1 지원활동은 생도 한 명이 한 명의 성인 발달장애인을 담당해 대화를 나누고 함께 산책하거나 간단한 게임을 즐기는 방식으로 이뤄져 장애인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종우 생도는 “장애에 대한 편견보다 이해와 배려가 먼저라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한 뒤 “앞으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평등을 실천하는 장교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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